I found joy / 기쁨을 찾다
162.2x130.3cm acrylic & mixed media
<작가노트>
점점 자신만의 색깔을 잃어버리는 현대사회 속에서
빽빽한 빌딩 숲을 넘어 나만의 스타일로 가득찬
기쁨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레드세다 작가는 진정한 행복을
자신의 깊은 내면속에서 찾아가고자 하며
작가에게 ‘꽃’ 이란 지친 일상 속 생동감을 주는 매개체 이자
인간의 삶 속에서 피고 지는 감정들을
직접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생명체 ‘세다’ 로 탄생 시켰습니다.
현대사회 속에서 단절된 채 자신의 내면과 타협하기 어려운 ‘검은꽃’ 과
현실 속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을 쫓으며 살아가는 ‘푸른꽃’ 은
겉모습은 같지만 내면 속에서 끊임없이 대립하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아가길 주저하는 이들에게
스스로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고
현실에서 찾은 나의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는 진정한 용기와 위로를 전해 줄수 있길 바랍니다.
I found joy / 기쁨을 찾다
162.2x130.3cm acrylic & mixed media
<작가노트>
점점 자신만의 색깔을 잃어버리는 현대사회 속에서
빽빽한 빌딩 숲을 넘어 나만의 스타일로 가득찬
기쁨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레드세다 작가는 진정한 행복을
자신의 깊은 내면속에서 찾아가고자 하며
작가에게 ‘꽃’ 이란 지친 일상 속 생동감을 주는 매개체 이자
인간의 삶 속에서 피고 지는 감정들을
직접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생명체 ‘세다’ 로 탄생 시켰습니다.
현대사회 속에서 단절된 채 자신의 내면과 타협하기 어려운 ‘검은꽃’ 과
현실 속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을 쫓으며 살아가는 ‘푸른꽃’ 은
겉모습은 같지만 내면 속에서 끊임없이 대립하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하고자 합니다.
작가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아가길 주저하는 이들에게
스스로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고
현실에서 찾은 나의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는 진정한 용기와 위로를 전해 줄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