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8x91.0cm Acrylic mixed media on canvas
이번 작품은 개인적으로 저의 모든걸 쏟아낸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히말라야 산 정상 위에 서있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거든요.
어쩌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은
고난 속에서 느리지만 계속 올라가게 되는 히말라야 산 처럼 느껴졌어요.
언제쯤 정상 위에 서볼 수 있을까 상상하며
과정 속에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견디고
고통도 겪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꿈을 위해 혹은 나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몰입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계속 나아가길 바랍니다.
116.8x91.0cm Acrylic mixed media on canvas
이번 작품은 개인적으로 저의 모든걸 쏟아낸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히말라야 산 정상 위에 서있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거든요.
어쩌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은
고난 속에서 느리지만 계속 올라가게 되는 히말라야 산 처럼 느껴졌어요.
언제쯤 정상 위에 서볼 수 있을까 상상하며
과정 속에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견디고
고통도 겪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꿈을 위해 혹은 나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몰입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계속 나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