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소개 >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BLOOMING: 피어나는'을 이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늘 현재진행형을 뜻하는 ING 시리즈로
작가의 상상 속에서 피어난 꽃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두 번째 개인전 'GROWING: 성장하는'을 선보인다.
REDSEDA 작가는 제한된 색깔 없이 자유롭게 그릴 때
얽매였던 감정에서 해방된 기분을 느끼며,
작품 곳곳에 새겨진 문장들은 나를 포함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이러한 진심이 담긴 문장들은 작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직관과 상상이 동시에 개입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한다.
작가의 최근 작품에는 살아가며 부딪히고 반사되는 여러 감정들을 비워내고자 했던
과정에서 들숨과 날숨을 이용한 비눗방울을 부는 행위를 통해 영감을 얻어
또 다른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작품에는 부정적인 마음은 뿜어내 사라지고, 그 빈자리에는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 차서
깨끗이 씻겨 하늘 위에 다채로운 빛깔로 나타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는 매일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나 자신을 알아가며,
더 나은 내일과 삶을 위해 도전하는 인생 탐험가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자 한다.
< 전시 소개 >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BLOOMING: 피어나는'을 이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늘 현재진행형을 뜻하는 ING 시리즈로
작가의 상상 속에서 피어난 꽃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두 번째 개인전 'GROWING: 성장하는'을 선보인다.
REDSEDA 작가는 제한된 색깔 없이 자유롭게 그릴 때
얽매였던 감정에서 해방된 기분을 느끼며,
작품 곳곳에 새겨진 문장들은 나를 포함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이다.
이러한 진심이 담긴 문장들은 작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직관과 상상이 동시에 개입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한다.
작가의 최근 작품에는 살아가며 부딪히고 반사되는 여러 감정들을 비워내고자 했던
과정에서 들숨과 날숨을 이용한 비눗방울을 부는 행위를 통해 영감을 얻어
또 다른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작품에는 부정적인 마음은 뿜어내 사라지고, 그 빈자리에는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 차서
깨끗이 씻겨 하늘 위에 다채로운 빛깔로 나타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는 매일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나 자신을 알아가며,
더 나은 내일과 삶을 위해 도전하는 인생 탐험가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