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x97.0cm acrylic & mixed media on canvas
[작가노트]
무지개는 공기 중의 물방울에 의해 태양광선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나는 이 무지개 속에 우리 인생 속 희로애락이 전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그치지 않을것 같은 슬픔과 노여움이 지나가고 기쁨과 즐거움이 오는 것 처럼
무지개는 손으로 잡을수도 다가갈 수도 없는 내면 속 깊은 행복과 같다.
이 작품 속에는 나의 희로애락을 전부 담아 그 끝엔 무지개가 피어있다.
130.3x97.0cm acrylic & mixed media on canvas
[작가노트]
무지개는 공기 중의 물방울에 의해 태양광선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나는 이 무지개 속에 우리 인생 속 희로애락이 전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그치지 않을것 같은 슬픔과 노여움이 지나가고 기쁨과 즐거움이 오는 것 처럼
무지개는 손으로 잡을수도 다가갈 수도 없는 내면 속 깊은 행복과 같다.
이 작품 속에는 나의 희로애락을 전부 담아 그 끝엔 무지개가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