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찾아 떠나는 행운의 꽃 , 세다 >
작가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행복을 연구하며 느꼈던 감정을
seda 라는 새로운 생명체로 탄생시켰다.
seda는 태어날 때 부터 특별한 능력을 얻고 태어났다.
하지만 본인에게 주어진 능력의 잠재력을 모른체 서툴고 미숙한 모습으로 나아간다.
스스로 행복을 찾아 떠나기 위해 팔 다리가 생겼고 10개의 꽃잎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부딪히는 일상 속 생겨난 감정들을 담고있다.
작가는 본인이 만들어둔 통제와 규칙에서 벗어나
seda와 함께 자유롭게 말하고 표현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를 찾기 위해
세상속에서 시도했던 도전과 성장하는 과정을 보는 이로 하여금 전달하고자 한다.
< 행복을 찾아 떠나는 행운의 꽃 , 세다 >
작가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행복을 연구하며 느꼈던 감정을
seda 라는 새로운 생명체로 탄생시켰다.
seda는 태어날 때 부터 특별한 능력을 얻고 태어났다.
하지만 본인에게 주어진 능력의 잠재력을 모른체 서툴고 미숙한 모습으로 나아간다.
스스로 행복을 찾아 떠나기 위해 팔 다리가 생겼고 10개의 꽃잎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부딪히는 일상 속 생겨난 감정들을 담고있다.
작가는 본인이 만들어둔 통제와 규칙에서 벗어나
seda와 함께 자유롭게 말하고 표현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를 찾기 위해
세상속에서 시도했던 도전과 성장하는 과정을 보는 이로 하여금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