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X72.7CM acrylic , lacquer , oil pastel , pencil , mixed media on canvas by reseda (레드세다)
요즘 예전 내 습작들을 가지고 다시 작업해보는 것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과거의 나와 오늘의 내가 힘을 합쳐서 다시 작품을 완성한다는게 재밌고 즐겁다.
이 작품은 기존에 그려왔던 작품들과는 다르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작품속에 들어가는 색도 제한하고 정리하며 부드럽게 마무리 지었다.
배경에 깔려있는 문구는 내 작가노트를 영문으로 번역한 내용을 새겨 넣어
하나의 패턴처럼 작업했다.
72.7X72.7CM acrylic , lacquer , oil pastel , pencil , mixed media on canvas by reseda (레드세다)
요즘 예전 내 습작들을 가지고 다시 작업해보는 것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과거의 나와 오늘의 내가 힘을 합쳐서 다시 작품을 완성한다는게 재밌고 즐겁다.
이 작품은 기존에 그려왔던 작품들과는 다르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작품속에 들어가는 색도 제한하고 정리하며 부드럽게 마무리 지었다.
배경에 깔려있는 문구는 내 작가노트를 영문으로 번역한 내용을 새겨 넣어
하나의 패턴처럼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