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x130.3cm
acrylic paint , oilpaint , oilpastel , conte , urethane foam , mixedmeida on canvas
이 그림에 대해서는 참 할말이 많다.
어릴적 나는 항상 스폰지밥 만화만 봤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 되길 기다리면서 본 걸 또 보고 또 봤다.
어렸을 땐 스폰지밥이 재밌어서 봤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스폰지밥을 즐겨 본다.
스폰지밥은 나한테 위로같은 존재다.
아무런 걱정 고민 없던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고
유독 하루가 힘들었거나 잠들기전에 스폰지밥 만화를
틀어두면 마음이 편해진다.
나는 언젠가 꼭 한번 스폰지밥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 캔버스 안에 담았다.
내가 스폰지밥 세계에 놀러 가서
스폰지밥이 나를 발견하곤 눈에 내 모습을 한 가득 담아주었다.
이 그림을 그리는 내내 참 즐겁고 행복했다.
내 그림이 나에게 스폰지밥 같은 존재로
사람들에게 바라만봐도 위로와 희망을 전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30.3x130.3cm
acrylic paint , oilpaint , oilpastel , conte , urethane foam , mixedmeida on canvas
이 그림에 대해서는 참 할말이 많다.
어릴적 나는 항상 스폰지밥 만화만 봤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 되길 기다리면서 본 걸 또 보고 또 봤다.
어렸을 땐 스폰지밥이 재밌어서 봤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스폰지밥을 즐겨 본다.
스폰지밥은 나한테 위로같은 존재다.
아무런 걱정 고민 없던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고
유독 하루가 힘들었거나 잠들기전에 스폰지밥 만화를
틀어두면 마음이 편해진다.
나는 언젠가 꼭 한번 스폰지밥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 캔버스 안에 담았다.
내가 스폰지밥 세계에 놀러 가서
스폰지밥이 나를 발견하곤 눈에 내 모습을 한 가득 담아주었다.
이 그림을 그리는 내내 참 즐겁고 행복했다.
내 그림이 나에게 스폰지밥 같은 존재로
사람들에게 바라만봐도 위로와 희망을 전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