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27.3*22.0 3호 canvas acrylic painting , lacquer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가장 밝게 빛나는
보석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나만의 꽃도 여느 꽃들 사이에서
단연 빛날 수 있기를.
27.3*22.0 3호 canvas acrylic painting , lacquer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가장 밝게 빛나는
보석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나만의 꽃도 여느 꽃들 사이에서
단연 빛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