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seda
2022-01-04
조회수 659

27.3*22.0 3호 canvas acrylic painting , lacquer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가장 밝게 빛나는

보석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나만의 꽃도 여느 꽃들 사이에서

단연 빛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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