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seda
2022-01-04
조회수 686

53.0*45.5 10호 canvas acrylic painting , lacquer


항상 완벽해야 된다는 강박감에 

시작조차 못했던 경험이 많다.


이 그림은 아무런 부담없이 

그저 내가 하고싶은대로 했을때 완성된 자유로운 나.


나 자신부터 즐기고 재미있어야

보는 사람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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