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film with handmade paper
21x31cm acrylic on handmade paper
버려지는 계란판과 다양한 폐지들을 재사용하여 만든
수제종이로 4컷 이야기 필름을 그려보았습니다.
수제종이의 오돌토돌한 질감과 자유분방한 테두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애용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이야기의 전반적인 내용을 그린 것이 아닌
중간 장면이 갑자기 떠올라 앞 뒤 내용에 살을 덧붙여
완성한 이야기 필름 재밌게 봐주세요 :)
21x31cm acrylic on handmade paper
버려지는 계란판과 다양한 폐지들을 재사용하여 만든
수제종이로 4컷 이야기 필름을 그려보았습니다.
수제종이의 오돌토돌한 질감과 자유분방한 테두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애용할 것 같아요.
처음부터 이야기의 전반적인 내용을 그린 것이 아닌
중간 장면이 갑자기 떠올라 앞 뒤 내용에 살을 덧붙여
완성한 이야기 필름 재밌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