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x22cm Acrylic & Gouache mixed media on canvas
누구에게나 두려움이 존재한다.
과거의 일들은 현재가 되었고
미래는 예측할수 없으니
두려움이란 앞으로의 삶에 늘 함께 해야할 감정이다.
또한 자기보호를 위한 감정이기에
잘 다스릴 줄도 알아야 한다.
결국 자신이 삶의 주인임을 잊지않고
마음을 잘 다스리고 집중한다면
두려움을 잠재울 내면의 힘은 생겨나기 마련이다.
가끔 명상을 통해 영롱한 비눗방울을 날려본다.
잡다한 근심과 걱정을 비눗방울에 담아
뿜어내어 보면 어느새 방울방울 공기중에
떠 다니는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되어 빛을 뿜고있다.
생각의 전환으로 마음이 가볍고 밝아지는 것
이것이 내가 뿜어내는 비눗방울이다.
나아가길 주저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위로를 전할수 있길
바래본다.
2022 NET FAIR - ART DMZ 맥인아트 갤러리를 통해 소장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7.3x22cm Acrylic & Gouache mixed media on canvas
누구에게나 두려움이 존재한다.
과거의 일들은 현재가 되었고
미래는 예측할수 없으니
두려움이란 앞으로의 삶에 늘 함께 해야할 감정이다.
또한 자기보호를 위한 감정이기에
잘 다스릴 줄도 알아야 한다.
결국 자신이 삶의 주인임을 잊지않고
마음을 잘 다스리고 집중한다면
두려움을 잠재울 내면의 힘은 생겨나기 마련이다.
가끔 명상을 통해 영롱한 비눗방울을 날려본다.
잡다한 근심과 걱정을 비눗방울에 담아
뿜어내어 보면 어느새 방울방울 공기중에
떠 다니는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되어 빛을 뿜고있다.
생각의 전환으로 마음이 가볍고 밝아지는 것
이것이 내가 뿜어내는 비눗방울이다.
나아가길 주저하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위로를 전할수 있길
바래본다.
2022 NET FAIR - ART DMZ 맥인아트 갤러리를 통해 소장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