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x45.5cm Acrylic mixed media on canvas
우리가 서로 믿을수 있을때, 빛나
<작가노트>
나와 깊은 내면속 잠들어 있는 아이는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다르다.
걱정이 많은 나의 내면속 아이는
끊임없이 나를 의심하고 질문한다.
그 질문 속에는 날카로운 가시들이 박혀
나를 아프게 했지만, 이젠 내가 그 가시들을
들여다보고 하나씩 빼내어주어 서로를 위로하고자 한다.
어떠한 위기가 닥쳐도 나를 건져줄 수 있는건
오로지 나 자신,
스스로 온전히 믿고 나아갈 수 있을때
나의 내면속 아이도 쉽게 잠들 수 있다.
53x45.5cm Acrylic mixed media on canvas
우리가 서로 믿을수 있을때, 빛나
<작가노트>
나와 깊은 내면속 잠들어 있는 아이는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다르다.
걱정이 많은 나의 내면속 아이는
끊임없이 나를 의심하고 질문한다.
그 질문 속에는 날카로운 가시들이 박혀
나를 아프게 했지만, 이젠 내가 그 가시들을
들여다보고 하나씩 빼내어주어 서로를 위로하고자 한다.
어떠한 위기가 닥쳐도 나를 건져줄 수 있는건
오로지 나 자신,
스스로 온전히 믿고 나아갈 수 있을때
나의 내면속 아이도 쉽게 잠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