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x31.8cm Acrylic & mixed media on canvas
깊은 내면 속 마음의 집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존재 할 수 있는 곳.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누구나 내면의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표현이다.
표현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나의 내면과 깊은 대화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야 가능하다.
조금 더 깊게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길 바라며
주저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위로를 건낼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2022 NET FAIR - ART DMZ 맥인아트 갤러리를 통해 소장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0.9x31.8cm Acrylic & mixed media on canvas
깊은 내면 속 마음의 집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존재 할 수 있는 곳.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누구나 내면의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표현이다.
표현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나의 내면과 깊은 대화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야 가능하다.
조금 더 깊게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길 바라며
주저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위로를 건낼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2022 NET FAIR - ART DMZ 맥인아트 갤러리를 통해 소장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