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Busan bama 출품작.
45.5*45.5cm acrylic painting , oil pastel , conte , mixed media , gesso , modeling paste on canvas
나는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지금까지 캔버스에 내가 하고싶은말을 모조리 내뱉었다면
이제는 하나 하나 떼어내서 보여주고 싶다.
이 작품은 보시다시피 사랑이다.
사랑을 전하는 중이다.
2022 플리옥션 FREE YOUR ART 를 통해 소장되었습니다.
2022 04 Busan bama 출품작.
45.5*45.5cm acrylic painting , oil pastel , conte , mixed media , gesso , modeling paste on canvas
나는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지금까지 캔버스에 내가 하고싶은말을 모조리 내뱉었다면
이제는 하나 하나 떼어내서 보여주고 싶다.
이 작품은 보시다시피 사랑이다.
사랑을 전하는 중이다.
2022 플리옥션 FREE YOUR ART 를 통해 소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