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seda
2022-01-04
조회수 718


53.0*45.5 10호 canvas acrylic painting , lacquer


아직은 깨끗하고 맑은 모습

그 뒤에 흘러내리는 여러가지 색깔을 보여줄 준비 하는 나.


이 그림이 현재 내 상황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매일 새로운 재료와 기법을 연구하며 

나만의 색깔 , 스타일 , 분위기를 찾아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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