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53.0*45.5 10호 canvas acrylic painting , lacquer
아직은 깨끗하고 맑은 모습
그 뒤에 흘러내리는 여러가지 색깔을 보여줄 준비 하는 나.
이 그림이 현재 내 상황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매일 새로운 재료와 기법을 연구하며
나만의 색깔 , 스타일 , 분위기를 찾아가는 여정.
53.0*45.5 10호 canvas acrylic painting , lacquer
아직은 깨끗하고 맑은 모습
그 뒤에 흘러내리는 여러가지 색깔을 보여줄 준비 하는 나.
이 그림이 현재 내 상황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매일 새로운 재료와 기법을 연구하며
나만의 색깔 , 스타일 , 분위기를 찾아가는 여정.